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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만평]아이폰AS 주먹구구..소비자들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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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만평]아이폰AS 주먹구구..소비자들 뿔났다
  • 일러스트=이대열 화백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11 0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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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작년에 출시한 아이폰이 이동통신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지만 정작 아이폰 AS정책의 헛점이 속속 노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구입한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은 결함제품을 두고 개통취소는 물론 환불을 거절하고 대체폰 으로의 교환만 강요해 원성을 샀다. 또 상담원조차 아이폰 AS정책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우왕좌왕 대처해 소비자들의 화를 돋웠다.

애플의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리퍼비싱'이라는 AS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휴대전화는 결함이 생길 경우 AS센터를 방문해 수리를 받을 수 있지만 아이폰은 고장이 날 경우 AS가 아닌 교체품(리퍼제품)으로 제공받는 방식이다.

그러나 새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결함이 발생할 경우......>>>>>>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18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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