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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송혜교 누나, 기다리세요~”고백..현빈과 경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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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송혜교 누나, 기다리세요~”고백..현빈과 경쟁 돌입?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0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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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연기자로도 성공변신한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2010년 희망를 공개했다.

이홍기는 1월 8일 방송된 SBS '절친노트3'의 새 코너 '나이를 넘어 절친'에 출연해 "2010년 스캔들 기사가 난다면 송혜교씨랑 나고 싶다"고 깜짝 고백했다.

MC 박미선이 "현빈씨를 이길 수 있냐"고 묻자 이홍기는 한숨을 쉬면서 "열심히 해야죠"라고 센스있게 답해 주위를 웃게 만들었다.

한편 새롭게 달라진 '절친노트3'에서는 이경실이 출연해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윤여정을 지켜본 조영남의 반응을 소개해 화제를 모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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