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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하차한 ‘놀러와’의 후임은 절친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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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하차한 ‘놀러와’의 후임은 절친 하하?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0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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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이 오는 18일 방송을 끝으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후임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5년 가까이 '놀러와'에 출연했던 노홍철이 하차를 결정했지만 기존의 유재석 김원희 2MC 체제와 길, 이하늘의 골방 브라더스 체제는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노홍철의 뒤를 이어 감초역할을 해줄 후임자로는 오는 2월말~3월초 소집해제를 맞이하는 하하와 김종민, 천명훈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노홍철의 절친이자 '무한도전'의 컴백이 내정된 하하가 유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하하는 '무한도전-뉴욕편'의 롤링페이퍼를 통해 특유의 개그 감각을 선보여 유재석,박명수,정준하,정형돈,노홍철, 길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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