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비의 주민등록번호가 노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아이비는 최근 자신이 출연중인 엠넷 '아이비백'에서 번지범프를 성공해 인증서를 받았다.
그러나 이날 촬영을 동행한 한 언론매체에서 주민등록번호가 기재된 아이비의 인증서 사진을 공개해 문제가 되고 있다. 해당 매체는 문제가 커지자 주민등록번호를 모자이크 처리했으나 이미 사진이 인터넷상에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아이비 측은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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