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연명치료 중단' 판결로 호흡기를 뗀 김할머니가 10일 별세했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김 할머니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위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할머니는 지난해 6월 인공호흡기를 제거하고 자발호흡으로 200여일을 생존해왔다. 당초 호흡기를 제거하면 3시간을 채 못넘긴다던 의료진의 예상을 깨 크게 화제가 됐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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