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인천의 명물이 한 순간에 사라졌습니다."11일 오전 2시8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점포 25 곳이 불타 7천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4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농협손해보험, ‘NH올원더풀 백년동행 간병보험’ 출시...치매·간병 등 보장 강화 HD현대, 인도 해군 상륙함 시장 진출 기반 마련 엔씨소프트, "아이온 모바일 2026년 중국 출시" 삼성에피스홀딩스, ‘에피스넥스랩’ 설립...바이오 기술 플랫폼 개발 추진 코웨이,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진행…공기청정기·비데 최대 80% 할인 휴온스엔, ‘에너지젤 파워 5000’ 출시..."운동 퍼포먼스 향상 목표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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