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인천의 명물이 한 순간에 사라졌습니다."11일 오전 2시8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점포 25 곳이 불타 7천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4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석화 10개사 사업 재편 협약 체결된다...정부, 고강도 구조조정 주문 청호나이스, 이경은 신임 회장 취임…‘창신’ 정신 강화해 성장 동력 만든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전시종합상황실 방문해 을지연습 참여 공직자 격려 현대차그룹, SDV 시대 가속화 위해 협력사들과 최신 기술 공유 현대모비스, 전국 1200개 부품 대리점 무상 안전진단 점검 실시 글로벌세아그룹 S2A, '수집, 취향의 지형도' 전시 개최...수집의 또 다른 가능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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