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인천의 명물이 한 순간에 사라졌습니다."11일 오전 2시8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점포 25 곳이 불타 7천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4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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