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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한국인남친, 7개월 열애 "꼭 결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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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한국인남친, 7개월 열애 "꼭 결혼하고 싶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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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의 에바가 "7개월 동안 만난 한국인 남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미녀들의 수다2'에서 에바는 "예전에는 한국 남자랑 안 맞는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그런 생각이 바뀌었다"면서 "꼭 이 사람이랑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남자친구의 엄마도 만났는데 너무 좋다"라고 털어놨다.

또 에바는 함께 출연한 "크리스티나의 이해심 많은 시어머니가 부럽다"면서 "내 남자친구의 어머니도 이해심이 많아 보인다"라고 말해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새롭게 진행을 맡은 엄지인 아나운서의 깔끔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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