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출시된 ‘T옴니아2’는 하루 9천대 이상이 개통되는 등 폭발적인 판매 추이를 보이고 있다.
‘T옴니아2는 햅틱 아몰레드와 같은 일반 휴대폰 UI를 적용해 스마트폰 초보자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고, 지상파DMB, 디빅스 플레이어 등 한국 시장에 맞는 다양한 특화 기능이 탑재해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지난날 출시한 오즈옴니아도 초반 예약물량이 소진되는 등 ‘T옴니아2’ 못지 않은 판매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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