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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틱톡, 닉쿤 윤은혜 부비부비-분노의 택연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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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틱톡, 닉쿤 윤은혜 부비부비-분노의 택연 "신선하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1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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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를 둘러싼 2PM의 사랑이야기 'Tik Tok'(틱톡)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스타의 비밀스런 사랑을 노래한 'Tik Tok'(틱톡)은 2PM의 신곡으로 12일 오전 온라인 음원 서비스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윤은혜가 이 곡의 피처링을 맡았으며 닉쿤, 윤은혜의 부비부비 댄스와 택연과의 삼각관계를 그린 카스 CF에도 삽입된다.

음원을 접한 팬들은 "신나는 댄스곡을 예상했는데 의외다"라며 신선하다는 반응이다.

한편 'Tik Tok'(틱톡)은 멜론, 도시락 등 온라인 음원 서비스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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