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정혜영 부부의 첫째 아들 하랑이의 최근 모습이 빅뱅 태양을 닮아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12일 미니홈피에 삼남매 사진을 공개하며 가족 근황을 공개했다. 눈길을 모으는 것은 첫째 하랑이의 최근 생김새와 힙합 의상에 머리스타일까지 모든 것이 빅뱅 태양을 닮은 것.
더욱이 션과 태양이 같은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사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하랑이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태양이랑 똑같다" "리틀 태양이다" "하랑이 힙합전사 됐네요" "마치 태양을 보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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