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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신, 유승호-고아성-이현우 삼각관계 '흥미진진'..시청률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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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신, 유승호-고아성-이현우 삼각관계 '흥미진진'..시청률 '폭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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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공부의 신'에서 백현(유승호 분)과 풀잎(고아성 분), 찬두(이현우 분)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방송된 ‘공부의 신’에서 찬두는 유치원 동창 풀잎과 함께 음식을 만들며 "1학년 때 너에게 사귀자고 했던 말 진심이었다"며 마음을 고백했다. 풀잎은 공부에 열성을 보이는 찬두의 모습에 자꾸 마음이 끌리고 백현 역시 풀잎을 좋아하게 된다.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일본판과는 다른 러브라인이 됐으면 좋겠다” “상처 많은 풀잎을 백현이 감싸줬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방송된 ‘공신’ 4회분 시청률은 전날보다 3.2% 오른 26.3%(전국기준)을 기록하며 월화극 1위에 올라섰다. 일일시청률 분야에선 1위를 차지한 KBS ‘다함께 차차차’에 이어 2위를 달렸다. 동시간대에 방송한 SBS ‘제중원’의 시청률은 14.4%, MBC ‘파스타’는 12.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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