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가 자신의 미투데이에 ‘슈퍼스타K’ 출신 조문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문근은 지난해 12월 타이거JK의 소속 정글 엔터테인먼트의 러브콜을 받아 정식 가수 데뷔를 준비 중이다.
타이거 JK는 지난 11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정글식구들이 인사드립니다^^ 비지, 팔로, 나 호랑이 그리고 문근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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