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4일 오전 10시35분께 충북 옥천군 청성면 김모(68)씨의 단층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전체 66㎡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소방당국은 "추운 날씨에 언 보일러를 녹이려고 토치램프에 불을 붙였다"는 김씨의 말을 토대로 램프 불이 주변에 옮겨 붙으면서 화재가 난 것을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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