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자헛(대표 이승일)은 보는 즐거움과 만들어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도를레이 피자 & 샐러드’를 1월 15일부터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도를레이 피자’는 고구마 무스와 체다 치즈를 두른 핸드메이드 도우 위에 통새우와 떡을 베이컨에 돌돌 말아 토핑했다. 가격은 미디엄 2만4천900원, 라지 2만9천900원이다.
함께 출시하는 ‘도를레이 샐러드’는 야채와 과일, 고구마, 칠리 후실리, 피넛 치킨 등의 다양한 샐러드를 또띠아에 돌돌 말아 샐러드 롤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가격은 6천900원이다. 도를레이 피자와 함께 주문하면 또띠아 3장이 무료로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도를레이 피자&샐러드’를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도를레이 피자 홈 세트’는 도를레이 피자 미디엄 사이즈와 홈 샐러드, 음료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한국피자헛은 이번 ‘도를레이 피자&샐러드’ 출시에 맞춰, 부담 없는 가격으로 피자헛의 모든 메뉴를 즐길 수 있는 ‘T멤버십 캐쉬백’ 서비스도 1월 15일부터 실시한다.
T멤버십 캐쉬백 서비스는 리더스클럽, TTL, Ting, 그녀들의T 등 SK텔레콤 T멤버십 카드만 제시하면 OK캐쉬백 포인트 적립이나 더블할인 혜택을 주는 서비스로서, 한국피자헛 매장에서 T멤버십 캐쉬백 서비스를 이용하면 30% 할인 또는 OK캐쉬백 포인트 15%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월 1일부터는 매장뿐만 아니라 전화 및 온라인 주문시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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