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와 할리우드의 섹시스타 메간 폭스가 럭셔리한 란제리 화보모델로 변신했다.13일 미국의 명품속옷 브랜드 ‘엠포리오 알마니 언더웨어(Emporio Armani Underwear)’는 호날두와 메간 폭스의 속옷 광고를 공개했다.이 두 스타는 기존 모델이었던 베컴 부부의 뒤를 이어 2010년부터 새 모델로 활약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농협손해보험, ‘NH올원더풀 백년동행 간병보험’ 출시...치매·간병 등 보장 강화 HD현대, 인도 해군 상륙함 시장 진출 기반 마련 엔씨소프트, "아이온 모바일 2026년 중국 출시" 삼성에피스홀딩스, ‘에피스넥스랩’ 설립...바이오 기술 플랫폼 개발 추진 코웨이,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진행…공기청정기·비데 최대 80% 할인 휴온스엔, ‘에너지젤 파워 5000’ 출시..."운동 퍼포먼스 향상 목표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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