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트랜스젠더 모델로 유명세를 탄 최한빛이 섹시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공개된 최한빛의 화보는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제작된 것으로 최한빛의 180cm의 큰 키와 육감적인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트랜스젠더로 2009년에 슈퍼모델선발대회에 참여한 최한빛은 본상수상은 못했지만 SBS E!TV '초건방'에서 MC로 활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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