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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준호 '질투의 화신', "택연-윤아 무대 넘 부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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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준호 '질투의 화신', "택연-윤아 무대 넘 부러웠어~"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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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준호가 택연과 소녀시대 윤아와의 무대를 질투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2PM은 광고촬영 현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택연은 "애교짱은 '찬성' 질투의 화신은 '준호'"라고 폭로했다. 준호가 자신과 윤아와의 무대를 부러워했다는 것.

이어 택연은 "당시 안무를 방송전 두 시간 전에 바꿔야 하는 상황이 생겨 좀 힘들기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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