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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은 뇌성마비 역 완벽 소화 '제 2의 문소리' 탄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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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은 뇌성마비 역 완벽 소화 '제 2의 문소리' 탄생하나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1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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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드라마 '추노'에서 뇌성마비인 이선영 역으로 나오는 하시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 4회에서는 황철웅(이종혁 분)의 부인이자 좌의정 이경식(김응수 분)의 딸 선영 역을 맡은 개성있는 여성 캐릭터 하시은이 등장했다.

길지 않은 장면 이었지만 하시은의 열연에 강한 인상을 받은 네티즌들은 "여배우로서 쉽지 않은 역이었는데 대단하다" "제2의 문소리다" "신예들의 열연에 볼 맛난다" 등의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추노'는 김하은, 윤지민, 민지아, 윤주희, 하시은 등 다수의 신예를 등장 시켜 그들의 열연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줄을 잇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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