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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K' 박나래, 심사위원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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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K' 박나래, 심사위원과 '한솥밥'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1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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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슈퍼스타 K'의 도전자 박나래가 프로그램 심사위원인 윤종신의 소속 기획사와 계약 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윤종신, 강호동, 유재석, 아이비 등이 포진해 있는 기획사 디초콜릿이앤티에프는 '슈퍼스타 K'의 본선에 오른 박나래와 전속 계약했다고 밝혔다.

16일 저녁 7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아트홀과 펍에서 열릴 예정인 `슈퍼스타K 파이널 콘서트`에는 우승자 서인국을  비롯 김주왕, 박나래, 정선국, 박재은, 이진이 조문근, 박태진, 박세미 등 `슈퍼스타K` 톱10을 차지했던 출연자들이 함께 한다.

디초콜릿이앤티에프는 “슈퍼스타K 출연자 중 박나래가 재능은 물론 끼가 가장 돋보였다”며 “올해 안에 음반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귀띰했다. (하단사진=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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