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의 매력을 발산하는 배우 예지원이 스타 화보를 통해 아찔한 몸매를 공개했다.

예지원은 15일 공개된 스타화보에서 30대 후반의 나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몸매와 매끈하고 뽀얀 일명 '도자기 피부'를 선보여 화제다.

'셀러브리티'를 주제로한 예지원의 스타화보는 태국 푸켓의 선셋 비치에서 촬영 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사 측은 "예지원이 촬영 당시 안 좋은 컨디션에도 진통제를 먹어가며 프로 정신을 보여줬다" 고 전했다.

촬영 당시 예지원은 푸켓에 들른 유럽 관광객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예지원의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에서 미리보기가 가능하다. (사진출처- 스타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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