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애프터스쿨의 정아가 리더 가희 덕에 나이가 묻힌다고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한 정아는 “가희 언니 덕분에 나이 많은 게 묻히는 편”이라고 밝혔다. 1983년생인 정아는 올해 28세로 흔히 말하는 ‘성인돌’에 해당한다. 하지만 1980년생인 가희 덕분에 나이가 어리게 느껴진다는 것. 이어 정아는 “나이 많은 게 묻혀서 아쉽냐”는 MC들의 질문에 “전혀 그렇지 않다”고 답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석화 10개사 사업 재편 협약 체결된다...정부, 고강도 구조조정 주문 청호나이스, 이경은 신임 회장 취임…‘창신’ 정신 강화해 성장 동력 만든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전시종합상황실 방문해 을지연습 참여 공직자 격려 현대차그룹, SDV 시대 가속화 위해 협력사들과 최신 기술 공유 현대모비스, 전국 1200개 부품 대리점 무상 안전진단 점검 실시 글로벌세아그룹 S2A, '수집, 취향의 지형도' 전시 개최...수집의 또 다른 가능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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