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애프터스쿨의 정아가 리더 가희 덕에 나이가 묻힌다고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한 정아는 “가희 언니 덕분에 나이 많은 게 묻히는 편”이라고 밝혔다. 1983년생인 정아는 올해 28세로 흔히 말하는 ‘성인돌’에 해당한다. 하지만 1980년생인 가희 덕분에 나이가 어리게 느껴진다는 것. 이어 정아는 “나이 많은 게 묻혀서 아쉽냐”는 MC들의 질문에 “전혀 그렇지 않다”고 답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고장난 가전 수리는 미루면서 렌탈료는 꼬박꼬박…AS 지연에 발동동 2025년형 비데 강점은? 코웨이 '맞춤형', 쿠쿠 '세정', 청호나이스 '가성비' 현대차·기아, '관세'에도 美 판매 9% 늘어 3년 연속 신기록 전망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실적 내리막길 '뼈아파'...홀로 역성장 【분양현장 톺아보기】 김해 안동 에피트, 부산 접근성·대단지 강점 휴젤, 대웅제약에 톡신 1위 내주고 3위 메디톡스에도 바짝 쫓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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