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온게임넷 스타리그 결승, 입장 50분만에 전좌석 만원
상태바
온게임넷 스타리그 결승, 입장 50분만에 전좌석 만원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17 17: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EVER 스타리그 2009' 진영화와 이영호의 결승전에 수많은 관객들이 몰려 진행이 일시적으로 지연됐다.

온게임넷은 오후 5시에 예정돼있던 결승전을 5시 10분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장을 찾은 관중들이 포화 때문. 결승전이 진행되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는 총 5천석이 마련됐다. 하지만 오후 4시 30분경 입장을 시작한지 50분 만에 좌석이 가득 찼고 차례를 기다리고도 입장하지 못한 사람들만 1천명이 넘었다.

이에 온게임넷 측은 임시로 복도에 자리를 마련해 관람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