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하땅사’ 개그맨들이 걸그룹 티아라를 패러디한 티나라로 깜짝 변신했다. 17일 방송된 MBC ‘하땅사’에는 김경진, 김경욱, 김태환, 오인택, 남명근, 양세찬 등 6명이 티나라로 변신 인기곡 ‘보핍보핍’(Bo peep Bo peep)의 무대를 연출했다. 이날 김경진은 “그렇게 춤을 춰도 실시간에 오르지 않았다. 상대 경쟁 프로그램이 SBS ‘인기가요’다보니 혼란작전으로 이기겠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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