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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희 깜짝 고백 "빅뱅의 태양 깨물어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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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희 깜짝 고백 "빅뱅의 태양 깨물어주고 싶었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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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모델 백승희가 뮤직비디오 속 키스신 후, 빅뱅의 태양이 좋아졌다고 깜짝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한 백승희는 빅뱅 태양과 ‘웨딩드레스’ 뮤직비디오에서 키스신을 선보인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백승희는 “뽀뽀를 하면서 4~5번 정도 NG가 났다. 태양이 쑥스러워 하는 모습에 깨물어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처음에는 빅뱅 전체를 좋아했지만 키스신을 찍고 나서 태양이 많이 좋아졌다”고 수줍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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