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일밤' 에코하우스, 개그맨 대거 투입 "공익보단 웃음?!"
상태바
'일밤' 에코하우스, 개그맨 대거 투입 "공익보단 웃음?!"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17 22: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코하우스’가 개그맨들을 대거 투입 공익적 성격에 웃음을 강화시켰다.

17일 ‘일밤-에코하우스’에는 이휘재, 우승민, 천명훈, 정용화 등과 함께 장동민, 유상무, 박휘순, 조원석 등이 새롭게 출연 호흡을 맞췄다.

이들은 장신팀과 단신팀으로 나눠 환경 집짓기에 도전했다. 이 과정에서 ‘에코하우스’ 멤버들의 내기가 펼쳐줬고 내기에서 탈락한 이휘재는 우승민의 발을 씻겨주는 벌칙을 수행했다. 이어 천명훈도 조원석의 얼굴을 씻어줬다.

하지만 지난 12월 첫 방송 후, 잦은 변화로 인해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