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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특별반 5인방 뇌구조 화제. '4각 러브라인 보여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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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특별반 5인방 뇌구조 화제. '4각 러브라인 보여주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1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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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 5인방의 뇌구조가 화제다.

지난 15일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오 KBS2 '공부의 신' 출연자들의 뇌구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 네티즌이 만든 '5인방의 뇌구조'를 보면 반항아 황백현(유승호)의 뇌에서 가장 큰 부위는 바로 할머니다.

하지만 요즘 백현의 머릿 속에서 김풀잎(고아성)과 천하대가 새롭게 자라고 있다.

두 남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풀잎이의 머릿속을 가득 채운 건 24시간 듣는 트로트다. 풀잎을 천하대 특별반에 이끈 강석호(김수로)의 말 "엄마처럼 살지 말아라"도 각인돼 있다.

이밖에도 4각관계의 중심에 있는 홍찬두와 백현만 바라보는 현정, 오봉구(이찬호)의 뇌구조가 함께 올라와있다.

한편, KBS2 월화극 '공부의 신' 5회에서는 영어선생님 배두나와 김수로의 갈등이 그려지며 이와 함께, 전교1등 김상훈과 영어1등 이예지(고주연 분)이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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