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의 후속작 '뉴문'의 섹시한 뱀파이어 '앨리스' 역의 애슐리 그린(Ashley Michele Greene 22)이 바디 페인팅을 한 과감한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소비(SoBe)' 음료 광고에서 에슐리 그린은 핑크색과 오렌지색 비늘무늬가 조화된 화려한 바디페인팅을 한 전라의 자태를 드러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촬영은 해변과 정글에서 진행됐으며 애슐리의 바디 페인팅은 무려 12시간이 소요됐다고 한다.
광고는 2월 발간 예정인 미국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판>'에 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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