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화사한 봄 패션을 선보였다. 김하늘은 ‘엣지있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란 주제로 패션매거진 엘르 2월호 화보 촬영에서 트래블룩을 연출하며 로맨틱한 집시의 매력을 발산했다.

김하늘은 “청바지가 여행지에서의 패션 메인 아이템이지만 특별한 의상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읽을 책보다 빈 노트를 가지고 가라. 여행지에서는 빨리 기상해 아침도 챙겨먹고 물도 많이 마셔라. 밤에 할 수 있는 수면팩도 챙겨라” 등 노하우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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