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이병헌이 인기 드라마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를 만든 이재규 감독과 손잡고 인터넷 영화 '인플루언스'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제작사인 리얼라이즈픽쳐스가 20일 전했다. 디지털 영화 '인플루언스'는 1907년부터 2010년까지 시간을 넘나들며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선택의 갈림길에 선 주인공들이 펼치는 세 개의 에피소드로 이뤄진 미스터리 장르의 영화다. 이재규 감독의 영화 데뷔작으로 '베토벤 바이러스'를 쓴 홍진아 작가가 각본을 맡았다.'인플루언스'는 3월 초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소비자 참여기반 감시체제 갖춰야"...금융상품 규제는 첫걸음 못 떼 위기의 석화 4사, 상반기 임원 보수·규모 줄이고 직원 수도 감소 케이뱅크, 유동성 비율 등 재무지표 대폭 개선...IPO '파란불' 켜졌다 신한카드 해외법인 순이익 '톱', 국민·롯데카드 흑자전환 성공 동아제약, 연구개발 조직 대표 직속으로 재편...품질 강화 전담팀도 신설 10대 식품사 중 9곳 원가율 상승, SPC삼립·오뚜기 80%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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