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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건강에 대한 압박 "3년 전, 걸린 갑상선암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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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건강에 대한 압박 "3년 전, 걸린 갑상선암 때문에..."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2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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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3년 전, 갑상선암에 걸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1월 22일 방송될 예정인 MBC every1 ‘무한걸스 시즌2’는 정신과를 찾아간 무한걸스 멤버들 중 평소 씩씩하고 당당하던 김나영이 가면성우울증이 있다는 진단이 나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웃음이 많은 안영미는 웃음에 대한 강박관념과 건강에 대한 압박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안영미는 3년 전,갑상선 암에 걸린 후부터 가장 먼저 건강을 챙기는 버릇이 생겼다"고 밝혀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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