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온라인에 윤진서-이택근이 아찔한 속옷만 입은 사진이 공개돼 유출사진 의혹이 일며 팬들의 충격적 반응이 이어졌으나 윤진서 측이 광고촬영이었다고 논란을 진화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베컴과 빅토리아 부부의 명품 속옷 광고 같은 느낌을 선보이며 혹시 화보 유출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일파만파로 파문이 확산됐다.
윤진서-이택근 커플은 이번 속옷화보 촬영 외에도 지난해 9월 Mnet 'S Body'에 출연해 청바지 화보를 함께 촬영한 현장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농도짙은 키스사진을 미니홈피에 게재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출처-윤진서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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