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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 옥녀시대 합성 "너무 예뻐 반할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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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 옥녀시대 합성 "너무 예뻐 반할 뻔 했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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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택연이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과 합성된 ‘옥녀시대’를 보고 진짜 사랑에 빠질 뻔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 같이 밝힌 택연은 “나는 엽기적인 사진이 훨씬 많기 때문에 놀라지는 않는다. 옥녀시대는 정말 잘 만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소녀시대의 얼굴에 택연의 얼굴을 합성시킨 ‘옥녀시대’는 지난해 말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으며 무심결에 지나치게 되면 소녀시대라고 생각할 정도로 합성이 잘 이뤄졌다.

한편 2PM은 정규 1집 ‘하트비트’의 활동을 마치고 휴식기에 들어갔으며, 택연은 SBS ‘패밀리가 떴다 시즌2’(패떴2)에 고정 멤버로 합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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