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달콤한 밤’의 최근 녹화에 출연한 이다해는 “과거 개인적인 약속이 있어 태국에 갔는데 마침 그 곳에 있던 강지환과 우연히 만나게 된 것인데 단 둘이 밀월여행을 떠났었다고 기사가 나왔더라”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너무 황당했다. 오빠 동생 사이로 더 친해질 수도 있었는데 뜻하지 않은 스캔들 때문에 멀어지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이다해는 드라마 속 상대 배우였던 이동욱, 이지훈과의 스캔들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24일 오후 11시 15분 확인할 수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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