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구혜선이 삭발 연기에 대한 자신감을 토로했다. 구혜선은 1월 2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연기관을 묻는 질문에 "연기를 위해 살을 10kg까지는 찌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삭발도 할 수 있다. 머리 자르는 거 좋아한다"며 삭발연기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하지만 "노출 연기는 생각 해봐야 할 것 같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AI 확산 우리 경제와 삶 빠르게 바꿔” 삼진제약, AI 플랫폼 활용한 비만치료제 개발 나서 롯데 유통군, AI 혁신 박차...김상현 부회장, "에이전틱 AI 새로운 DNA 될 것" 대보건설, GTX 운정중악역 하우스디 아파트 전경 공개…2026년 2월 입주 삼성전자, AI 기술로 보이스피싱 잡는다…소리·진동으로 경고 알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신입 매니저 만나 용기·도전 강조..."미래 함께 개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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