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구혜선이 삭발 연기에 대한 자신감을 토로했다. 구혜선은 1월 2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연기관을 묻는 질문에 "연기를 위해 살을 10kg까지는 찌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삭발도 할 수 있다. 머리 자르는 거 좋아한다"며 삭발연기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하지만 "노출 연기는 생각 해봐야 할 것 같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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