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띄엄 띄엄 읽었나요?
말씀하신대로 니콘의 내수제품이 국내에선 as가 불가능하다는걸 알리는 기사라면 사례를 니콘제품을 구매한 사람의 예로 들어야지 왜? 기사 초반부터 캐논제품 구매자의 사례를 들었냐는 겁니다 아닌건 아니라고 짚어주는게 당연해서 올린 글입니다 뭐가 잘못 되었나요? 인정할껀 인정하고 따질껀 따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 기사는 문맥상 정정되어야 합니다
글을 띠엄 띠엄 읽으시나?
요글의 요지를 뭘루 파악하구 읽으신건지?
이 글의 요지는 니콘 의 병행수입제품에 대한 수리 거부에 대해
논하는 것이며 니콘의 말두 안되는 저런 행위에 대해 소비자 및
관계 되는 사람에게 경각심을 일껴워 주기 위해 쓴 글이요.
그쪽은 캐논 관계자 일듯한 인상을 풍기 시는데요..
이 기사는 쫌 아니네요
캐논의 경우 뒷부분에서야 할증에 대한 말이 나오지만 앞 부분만 읽고는 내수는 as가 아예 안된다는 말같이 기사를 쓰셨네요 그리고 내수를 정품이라고 속이고 판매한 상점이 있는거 같은데 요건 카메라회사들이 잘못되었다고 적혀있는거 같네요 저도 소비자신문의 도움을 받은적이 있지만 이번 기사는 다시 쓰셔야겠네요 이런식으로 쓴 기사로 어떻게 그 큰기업에 맞서서 소비자대신 따지실수 있겠어요
맞네요 오타에요 오타 니콘이 맞는데요.....
캐논으로 오타인가봐요 ㅈㅅ ㅈㅅ ㅈㅅ
죄송합니다... 진심으로요 ㅋ
니콘인데.....캐논으로 오타 났어요 ㅋ
제 입장만 생각하고 사소한 부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