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세기의 커플 장동건과 고소영이 연이은 5월 15일 결혼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25일 장동건 소속사 관계자는 한 언론매체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결혼과 관련 아무것도 결정된 바 없다. 물론 결혼이 확정되면 가장 먼저 팬들에게 알릴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고소영이 웨딩드레스와 예물을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 되면서 이들의 5월 결혼설이 화제가 됐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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