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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은정, 청순글래머 신세경과 토지 출연..풋풋한 모습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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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은정, 청순글래머 신세경과 토지 출연..풋풋한 모습 그대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2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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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있는 신세경과 티아라 은정(본명 함은정)이 과거 '토지'에서 함께 출연한 사실이 밝혀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역배우 출신인 신세경과 함은정은 지난 2004년 11월 말부터 2005년에 걸쳐 방송된 SBS 대하드라마 '토지'에서 각각 김현주의 청년시절 아역인 최서희 역과 이재은의 청년시절 아역인 봉순 및 기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신세경은 지금의 '청순글래머'한 이미지와 달리 일자로 꼭 다문 입과 결연한 의지가 서려있다. 또한 함은정은 지금의 세련된 이미지와 달리 청순하고 풋풋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토지에는 현재 SBS 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에 출연중인 김지훈이 유준상의 청년시절 아역인 김길상 역할을 소화했다.

한편, 함은정은 초등학생인 1995년부터 KBS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 벌써 15년차로 드라마 '토지' '영웅시대' ' 영화 '마들렌' '야수와 미녀' '조용한 세상' 등을 거쳐 현재 걸그룹 티아라(지연, 은정, 효민, 보람, 큐리, 소연)의 리더로 활동중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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