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매력녀로 선정된 황정음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MBC TV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 중인 황정음은 최근 고열과 감기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아 신종플루 검사를 받았다.
소속사 측은 황정음이 '지붕 뚫고 하이킥' 촬영을 중단하고 병원 처방을 받아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또 황정음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기 전부터 병원에서 주사와 약 처방을 받은 덕에 증세가 심각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1주일 정도 치료를 받은 후 경과를 보고 촬영 복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사진-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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