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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양다리 남친에게 나는 '엄마'였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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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양다리 남친에게 나는 '엄마'였다" 고백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2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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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능 섭외 1순위인 정가은이 1월 24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과거 양다리를 걸친 남자친구와의 사연을 공개했다.


정가은은 당시 휴대전화에 저장된 자신의 애칭을 통해 과거 남친의 양다리 사실을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남친의 핸드폰 속 정가은의 번호는 '엄마'로 저장되었던 것. 이어 정가은은 "그 자리에서 헤어졌다"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정가은은 노홍철 후임으로 '놀러와' 고정 패널이 된 첫 출연으로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사진=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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