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음악여행 라라라’에 출연한 아이유는 중학교 2학년 때 연습생으로 있으면서 한 선배 가수에게 자신의 노래가 '구리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고 밝혔다. 이후 열심히 연습한 끝에 데뷔에 성공한 아이유는 여지껏 그 선배에게 칭찬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빅마마 이영현은 "자신도 같은 가수에게 몇 번이나 지적을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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