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김태희의 남장 굴욕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김태희의 길거리 굴욕'이라는 제목으로 휴대폰 매장 앞에 세워진 김태희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2007년 촬영한 김태희의 휴대폰 광고 사진에 누군가가 콧수염 등 낙서를 한 것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에 낙서를 해도 예쁘다", "빵터졌다" “대박 굴욕이다” "남장하니까 미남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AI 확산 우리 경제와 삶 빠르게 바꿔” 삼진제약, AI 플랫폼 활용한 비만치료제 개발 나서 롯데 유통군, AI 혁신 박차...김상현 부회장, "에이전틱 AI 새로운 DNA 될 것" 대보건설, GTX 운정중악역 하우스디 아파트 전경 공개…2026년 2월 입주 삼성전자, AI 기술로 보이스피싱 잡는다…소리·진동으로 경고 알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신입 매니저 만나 용기·도전 강조..."미래 함께 개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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