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유지태와 김효진 커플이 26일 오후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의형제'(감독 장훈) VIP 시사회에서 입장하고 있다.영화 '의형제'는 파면당한 국정원요원 이한규(송강호 분)와 버림받은 남파 공작원 송지원(강동원 분)의 인생을 건 마지막 선택을 다룬 액션드라마로 오는 2월 4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AI 확산 우리 경제와 삶 빠르게 바꿔” 삼진제약, AI 플랫폼 활용한 비만치료제 개발 나서 롯데 유통군, AI 혁신 박차...김상현 부회장, "에이전틱 AI 새로운 DNA 될 것" 대보건설, GTX 운정중악역 하우스디 아파트 전경 공개…2026년 2월 입주 삼성전자, AI 기술로 보이스피싱 잡는다…소리·진동으로 경고 알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신입 매니저 만나 용기·도전 강조..."미래 함께 개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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