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정재용 폭행 혐의, 올 들어 연예인 폭력 두번째
상태바
정재용 폭행 혐의, 올 들어 연예인 폭력 두번째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27 13: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힙합그룹 DJ.DOC 멤버 정재용이 폭행시비에 휘말려 폭행혐의로 피소를 당했다.

정재용(37)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술집 여종업원을 폭행한 혐의가 제기됐다.

정재용은 술을 마시던 중 여종업원과 시비가 붙어 폭행을 가했고 이 여종업원이 정재용을 폭행혐의로 경찰서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측은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입장을 표명하겠다"는 입장이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건 수사에 나서 진실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지난 13일 이혁재 폭행혐의에 이어 이달만 두번째로 연예인 폭력 혐의로 인한 물의를 빗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