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돼지띠 처녀 장환희(핑크바나나 대표)가 연간 50억원을 벌어들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장환희는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 '스타킹'에 출연해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현재 온라인쇼핑몰 핑크바나나를 운영하고 있는 그녀는 하루새 최대 1700만원, 연간 5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장환희는 자신이 '인어아가씨' '산부인과에 출연하는 장서희와 닮아 직접 피팅모델로로 활동중이어서 이날 촬영장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환희 외에도 모델 박서진과 박지은 교수 등이 출연해 자신들만의 성공담을 공개했다.(사진-핑크바나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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