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빅뱅'의 멤버 대성이 팬 1만5천명에게 진짜 솜사탕을 선물한다. 대성은 지난 26일 디지털 싱글 '솜사탕'을 발매한 기념으로 솜사탕 기계 10대를 빌려 공연마다 5천명씩 3일동안 진짜 솜사탕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29일, 3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빅뱅 콘서트 '2010 빅 쇼'에 참석할 경우 솜사탕을 선물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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