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의 멤버 키가 에프엑스 설리에 대해 폭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샤이니(온유, 종현, Key-키, 민호, 태민)의 온유, 키, 태민은 걸그룹 f(x)(에프엑스, 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의 지원군으로 무대를 찾았다.
이날 키는 "연습생 시절 선배인 설리가 열쇠를 가지고 오라고 시키더라"며 설리의 과거 행동을 깜짝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f(x)와 샤이니는 합동 무대를 선보여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기도 했다. 방송은 오는 31일 0시 10분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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