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 2부 '골드미스가 간다'의 퇴출 멤버 1순위로 양정아가 뽑혔다.
31일 방송되는 '골미다'에서는 뉴 골드미스를 뽑기위해 공개오디션이 진행됐으며 개그맨 김숙, 가수 마야, 배우 서유정, 채민서, 이인혜, 김나영 등 6명이 후보로 올랐다.
이들은 기존 골미다 멤버인 양정아, 송은이, 박소현, 현영, 신봉선, 최정윤 등에 대한 첫인상을 솔직하게 털어놨으며 퇴출 1순위로 양정아를 꼽았다.
또 퇴출2위로 노홍철을 뽑아 눈길을 끓었다.
뉴 골드미스들의 도전과 솔직한 토크는 오는 31일 저녁 5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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