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소녀시대 써니 연예계 마당발? 유노윤호, 김지석 친분 과시~
상태바
소녀시대 써니 연예계 마당발? 유노윤호, 김지석 친분 과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30 10: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S 2TV '청춘불패' 멤버 소녀시대 써니가 출연섭외 남자 1순위로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손호영, 김지석을 꼽아 화제가 되고 있다.

써니는 1월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에서 상추심기에 도전, "요즘 내 주변에 '청춘불패'에 나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동방신기 유노윤호를 언급했다.

주위의 열광적인 반응에 써니는 "손호영 오빠도 고정으로 넣어달라고 했다"고 덧붙였고 이에 김신영은 "크리스마스 이후로도 계속 연락을 하냐"고 되물어 써니를 당황케 했다. 이어 써니는 드라마 '추노'에서 왕손이로 열연중인 김지석까지 언급하며 넓은 인맥을 자랑해 주변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김신영도 "2PM 우영은 늘 '누나 불러만 주십쇼! 달려가겠습니다'라고 한다"고 당당하게 말했고 써니는 "거짓말하고 있네"라고 놀려 김신영을 당황케 만들었다.

한편, 청춘불패 노주현. 김태우. 김신영과 G7 멤버 나르샤(브라운아이드걸스) 유리 써니(소녀시대) 효민(티아라) 한선화(시크릿) 구하라(카라) 현아(포미닛)는 이날 방송에서 상추팀과 버섯팀으로 나눠 마을의 일손을 도왔다. <사진-KBS 2TV '청춘불패' 방송 캡처>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