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오는 10월 전남 영암 서킷에서 열리는 전세계 모터스포츠의 축제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앞두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국내외 카레이서들은 물론 레이싱모델들도 흥분되기는 마찬가지. 특히 레이싱모델계의 떠오르는 기대주 주다하 씨는 173㎝의 큰 키가 인상적이며 고등학교 때까지 발레리나를 했던 이색 이력을 갖추고 있다. 주다하 씨는 발가락 부상으로 아쉽게 발레리나의 꿈을 접은 후 2009년부터 전문레이싱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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