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오는 10월 전남 영암 서킷에서 열리는 전세계 모터스포츠의 축제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앞두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국내외 카레이서들은 물론 레이싱모델들도 흥분되기는 마찬가지. 특히 레이싱모델계의 떠오르는 기대주 주다하 씨는 173㎝의 큰 키가 인상적이며 고등학교 때까지 발레리나를 했던 이색 이력을 갖추고 있다. 주다하 씨는 발가락 부상으로 아쉽게 발레리나의 꿈을 접은 후 2009년부터 전문레이싱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최태원 SK 회장, "성과급 5000% 받는다고 행복해지는 것 아냐" 디에스엠퍼메니쉬, ‘CPHI/Hi Korea 2025’ 참가...라이프스오메가 등 솔루션 플랫폼 5종 전시 KDB생명, 수익성 개선 위해 제3보험 상품 포트폴리오 개편 DX KOREA 2026 조직위 공식 발족…역대 최대 규모 방위산업전 본격 준비 김동연 지사 “하남 교산 신도시, AI 거점 되도록 역량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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