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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찬 한살 연하 연인과 찍은 웨딩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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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찬 한살 연하 연인과 찍은 웨딩사진 공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3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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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폭행 및 결혼파행 등으로 곤욕을 치렀던 배우 이찬(33. 본명 곽현식)이 2월 결혼 사실을 알린 가운데 한 살 연하의 연인과의 웨딩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찬은 2월 19일 한 살 연하의 배모(32)씨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하얏트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 배 모씨는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으로, 현재 요식업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찬은 지난해 9월 21일 SBS '배기완 최영자 조형기의의 좋은 아침'에 출연, 여자 친구가 있다고 고백함 자신이 힘들때 곁에서 지켜 준 사람이라며 고마움을 나타낸바 있다.

이찬은 1996년 MBC 드라마 '간이역'을 통해 데뷔한 후 '순풍산부인과' '노란손수건' '부모님 전상서' '눈꽃'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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